2026년 4월 23일
#직무소개
스패로우에는 다양한 직무의 구성원들이 함께 제품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서비스 기획자와 취약점 연구원,
서로 다른 두 직무를 맡고 있는 입사 동기 두 분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김충현 사원과 고수완 사원이 들려주는 생생한 직무 이야기,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김충현 사원(서비스 기획자):
안녕하세요. 스패로우에서 서비스 기획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김충현입니다.
고수완 사원(취약점 연구원):
반갑습니다. 스패로우에서 애플리케이션 보안 취약점을 연구하고, SAST 및 DAST 검출 규칙을 설계하고 있는 고수완입니다.
두 분은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시나요?
김충현 사원(서비스 기획자):
저는 시장 및 경쟁사 동향 분석과 고객 요구사항을 바탕으로 제품의 우선순위를 결정하고 실행하는 일을 해요. 요구사항 분석부터 상세 설계, 유관 부서와의 일정 조율, 그리고 실제 제품이 출시되기까지의 전 과정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경쟁사 기능과 시장 흐름을 모니터링하며 고객 요구사항을 도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화면 설계서와 기능 명세서를 작성하여 개발팀과 출시 일정을 조율합니다.
고수완 사원(취약점 연구원):
취약점 연구원은 스패로우 SAST/DAST 제품의 핵심인 보안 취약점 검출 규칙을 설계합니다.
주요 업무는 보안 취약점 연구부터 시작해서 정적·동적 분석 방식의 검출 규칙 설계, 그리고 취약점 재현을 위한 PoC 환경 구축 및 검증까지 다양해요. 개발팀과 협업하며 레퍼런스 매핑을 진행하는 것도 중요한 업무 중 하나입니다.
업무를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언제였나요?
김충현 사원(서비스 기획자):
기획 업무는 특정한 한 순간보다도, 다양한 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업하는 과정 자체가 참 기억에 남아요.
일을 하다 보면 놓치는 부분이 생길 수도 있는데, 그때마다 동료분들이 세심하게 짚어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많이 배울 수 있었거든요. 특히 생소하고 어려운 보안 개념을 질문할 때마다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던 경험들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고수완 사원(취약점 연구원):
저는 제가 설계한 검출 규칙을 팀원들과 리뷰하고, 실제 개발에 반영했던 경험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당시 설계의 부족한 부분뿐만 아니라, 스패로우 엔진이 실제로 분석할 수 있는 범위까지 아주 구체적인 피드백을 받았거든요. 덕분에 단순한 이론이 아니라 실제 환경에서 동작하는 규칙을 설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고, 실무 적응에도 큰 도움이 됐습니다.
각 직무의 가장 큰 매력은 무엇인가요?
김충현 사원(서비스 기획자):
제가 기획한 내용이 실제 제품으로 구현되어 눈앞에 나타날 때 가장 큰 보람을 느껴요.
기획자는 ‘이렇게 하면 더 좋아지지 않을까’라는 고민에서 출발해 개선을 이끌어내는 역할이거든요. 그 결과물이 여러 팀과의 협업을 통해 실제 제품으로 완성되는 과정은 매번 새롭고 즐거운 경험입니다.
고수완 사원(취약점 연구원):
제가 연구한 취약점이 제품의 검출 규칙으로 직접 반영된다는 점입니다.
웹 환경의 취약점을 소스코드(SAST)와 구현 환경(DAST) 양쪽에서 분석하면서 실력이 성장하는 게 느껴지거든요. 무엇보다 제가 설계한 규칙이 제품에 적용되어 더 안전한 소프트웨어 개발 환경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매력입니다.
각 직무를 준비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김충현 사원(서비스 기획자):
다양한 서비스를 직접 경험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단순히 사용하는 것을 넘어, 사용자 입장에서 무엇이 불편하고 편리한지 민감하게 관찰하는 게 중요하거든요. 여러 서비스를 접하다 보면 UI/UX 구성이나 기능 설계 의도를 이해하는 시각이 생기고, 이게 실제 기획 업무에서 더 나은 의사결정을 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고수완 사원(취약점 연구원):
시큐어 코딩에 대한 기본 이해가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행정안전부에서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개발보안 가이드와 KISA에서 제공하는 시큐어 코딩 가이드를 한 번 정독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여기에 프로그래밍과 웹 환경에 대한 기초 지식, 그리고 웹 보안 취약점에 대한 지식까지 갖춘다면 입사 후 훨씬 빠르게 자기 자리를 찾으실 수 있을 거예요.
동기라서 서로 더 힘이 됐던 순간이 있나요?
김충현 사원(서비스 기획자):
회사 생활을 하다 보면 크고 작은 고민이 생기는데, 그때마다 같은 눈높이에서 공감해 주는 동기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됩니다. 상황을 길게 설명하지 않아도 서로를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위안이 되고, 함께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이 직장 생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됩니다.
고수완 사원(취약점 연구원):
인턴에서 정규직 전환을 결정짓는 최종 발표를 준비하던 시기가 가장 생각나네요. 서로의 발표 자료를 교차 검토하고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완성도를 높였거든요. 혼자가 아니라 함께 목표를 향해 나아갔던 그 경험이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스패로우에 관심 있는 분들께 한마디 부탁드려요.
김충현 사원(서비스 기획자):
보안이라는 도메인이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함께 고민하고 성장을 도와주는 동료들이 있기에 충분히 도전해 볼 만한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고수완 사원(취약점 연구원):
애플리케이션 보안 취약점과 진단 자동화에 관심이 있다면, 스패로우는 그 역량을 빠르고 깊게 키울 수 있는 좋은 곳입니다. 많은 지원 바랍니다!
서로 다른 직무를 맡고 있지만, 두 사람이 나눈 이야기에는 내가 한 일이 실제 제품에 반영된다는 뿌듯함, 그리고 혼자가 아니라는 안도감이라는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스패로우에서의 성장은 바로 그 두 가지에서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다양한 직무의 사람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힘을 보태고 있는 스패로우!
이곳에서 함께 성장할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다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