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10월 10일
#회사 문화
“직장인도 방학이 필요해!” 라는 말 많이 들어보셨나요?
파수와 스패로우에는 ‘직장인 방학’이라고 부를 만한 특별한 휴가 제도가 있습니다.
바로 리프레시 휴가 제도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리프레시 휴가가 어떤 제도인지 간단히 소개하고,
휴가를 직접 다녀온 직원들의 생생한 후기를 전해드릴게요.
리프레시 휴가란?
리프레시 휴가는 일상적인 업무에서 벗어나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는 제도입니다.
회사의 성장만큼이나 구성원의 건강과 균형도 중요한데요,
그동안 열심히 달려온 만큼, 잠시 쉬어가며 몸과 마음을 재정비하고
다시 앞으로 나아갈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간입니다.
파수와 스패로우에서는 입사 후 근속 3년 단위마다 5일간의 휴가와 휴가비를 함께 지원하고 있어요!
리프레시 휴가는 입사한 월에 맞춰 자동으로 부여되고,
이를 사용할 때는 ‘푹 쉬다 오라’는 취지에 맞게 반드시 한 번에 연속으로 사용해야합니다.
특히 최근에는 신입으로 입사해 벌서 첫번째, 두번째, n번째 리프레쉬 휴가를 다녀오신 분들이
사내 소식지 ‘파노라마’에 그 후기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즐거운 휴가를 다녀온 두 분의 후기를 아래에서 확인해주세요!
✈️ 입사 후 첫 리프레시 휴가를 다녀온 배혜주 전임의 후기 (2022년 입사)

벌써 두번째 휴가를 맞이한 조상원 선임의 후기! (2019년 입사)

이처럼 파수와 스패로우는 구성원 모두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파수와 스패로우의 평균 근속기간은 약 7년으로, 오랜기간 함께하신 분이 많아
벌써 n번째 리프레시 휴가를 다녀오신 분들도 많습니다!
이처럼 리프레시 휴가 제도는 단순한 복지가 아니라,
“오래 함께할 수 있는 회사”라는 신뢰의 상징이자 대표적인 사내 문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