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8일
#채용
안녕하세요. 파수 AI 인재개발실입니다.
파수 AI에는 SW 컨설턴트라는 직무가 있는데요! 고객 환경에 맞게 제품을 구축하고, 운영 중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직무입니다.
SW 컨설턴트는 크게 AM(Account Manager)과 CS(Customer Service)로 나뉘는데요. AM은 담당 고객사의 제품 구축 및 운영을 지원하고, CS는 여러 고객사의 기술 문의와 장애를 원격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주로 합니다. 원격으로 해결하기 어렵거나 고객사 환경상 현장 대응이 필요한 경우에는 CS가 직접 고객사를 방문하기도 합니다.
아직 감이 잘 안 온다면,
먼저 [SW 컨설턴트의 하루를 담은 브이로그]를 확인해 보세요!
실제 고객사를 오가며 일하는 모습을 보고 나면, 아래 세 사람의 이야기가 조금 더 와닿을 거예요.
기술과 사람 사이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들
취업 준비 당시의 고민부터 입사 후 직접 경험한 업무, 그리고 일하면서 느낀 SW 컨설턴트의 매력까지. 2026년 신입으로 입사한 SW 컨설턴트 3명에게 솔직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세 사람은 어떤 고민을 거쳐 이 직무를 선택했고, 지금은 어떤 일을 하고 있을까요?
아래 질문을 눌러 이동하며 궁금한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Q1. SW 컨설턴트라는 직무 이름이 좀 낯선 것 같아요! 취업 준비 당시 어떻게 알고 지원하셨나요?
JH (AM 1) : 원래 개발자 직무를 준비하고 있었어요. 취업 준비 과정에서 SW 컨설턴트라는 직무도 알게 됐고, 당시에는 서버 개발</span/>과 SW 컨설턴트를 함께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TK (AM 2) : 저는 처음에는 기술지원이나 기술과 영업 </span/>사이의 직무에 관심이 있었어요. 그런데 이런 직무는 신입을 잘 뽑지 않는 것 같아서 일단 개발자를 준비했고, 개발을 해보니 백엔드가 잘 맞아서 한동안 백엔드 개발자를 준비했습니다. 그러다가 파수 AI에서 SW 컨설턴트를 신입으로 채용한다는 공고를 보고 이 직무를 알게 됐어요.
BK (CS) : 컴퓨터공학을 전공했는데, 개발 자체보다는 하나의 시스템이 구축되고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과정에 더 관심이 있었어요. 그래서 SW 컨설턴트뿐만 아니라 비슷한 업무를 한다고 생각했던 시스템이나 클라우드 관련 직무에도 함께 지원하고 있었습니다.
Q2. 그중에서도 SW 컨설턴트에 지원한 가장 큰 이유는 무었이었나요?
JH (AM 1) : 원래는 개발 직군으로 먼저 취업한 뒤에 나중에 컨설턴트나 PM 쪽으로 커리어를 넓혀가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마침 신입으로 컨설턴트에 지원할 기회가 생겼고, 직무 설명을 읽어보니 제 성향과도 잘 맞을 것 같아서 지원했습니다.
TK (AM 2) : 원래 이런 직무를 하고 싶었는데 ‘신입으로는 바로 가기 어렵겠지’ 싶어서 개발을 준비했던 케이스예요. 그런데 개발을 해본 뒤에도 저는 개발 자체보다 개발하는 사람과 다른 사람들 사이에서 소통하는 일에 더 흥미가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그래서 파수에서 신입 SW 컨설턴트를 뽑는 걸 보고 “이 직무로 바로 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오히려 확신이 생겼던 것 같아요. 결론적으로는 지금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BK (CS) : 컴공을 나왔다 보니 기본적으로 소프트웨어나 개발 자체에는 관심이 많았어요. 그런데 저도 개발보다 제품이 실제 환경에 구축되고 그 안에서 문제없이 동작하도록 하는 데 더 흥미를 느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고객 환경을 직접 보고 문제를 해결하는 SW 컨설턴트 업무에도 관심이 생겼습니다.
Q3. 입사 전에는 SW 컨설턴트를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셨나요?
JH (AM 1) : 당시 채용 공고에 ‘파수 제품이 고객사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지원하는 직무’라고 적혀 있었던 걸로 기억해요. 저는 거의 그 설명 그대로 이해하고 지원했던 것 같습니다. 하도록 지원하는 직무’라고 적혀 있었던 걸로 기억해요. 저는 거의 그 설명 그대로 이해하고 지원했던 것 같습니다.
TK (AM 2) : 저는 개발과 고객 사이에서 소통을 담당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어요. 설치 같은 기술적인 업무도 하겠지만, 그 사이에서 고객과 협의하고 소통하는 게 중요한 직무라고 생각했습니다.
BK (CS) : 사실 처음에는 무슨 일을 하는 직무인지 정확히는 잘 모르겠더라고요. 채용공고만 보고는 아주 명확하게 이해하기 어려웠어요. ㅋㅋㅋ 그래서 유튜브 콘텐츠도 찾아봤는데, 그걸 보고 회사 제품을 고객사에 구축하고 고객사가 원하는 환경이나 세팅에 맞게 구성해주는 사람이라고 이해했습니다.
Q4. 입사 후 SW 컨설턴트는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나요?
JH (AM 1) : 저는 지금 Account Manager, AM으로 일하고 있는데요. 말 그대로 고객사의 보안 전반을 관리하고, 고객사가 가지고 있는 보안 관련 고충을 해결해주는 일종의 해결사 같은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TK (AM 2) : 정말 다양한 일을 하는 직무라고 생각해요. 설치나 기술적인 대응은 기본이고, 고객과 개발, 영업 사이에서 필요한 내용을 조율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역할도 많이 합니다. 특히 현장에 직접 나가 고객을 만나는 일이 많다 보니 기술만 아는 것보다 상황을 이해하고 잘 설명하는 능력도 중요하다고 느껴요. 처음 협의한 내용도 실제로 제품을 사용하다 보면 고객의 요구가 조금씩 달라질 수 있거든요. 그럴 때 다시 이야기를 듣고, 필요한 내용을 개발이나 관련 부서와 조율하면서 고객 환경에 맞게 해결해가는 과정이 반복됩니다.
BK (CS) : 제가 지금 하는 CS 업무를 기준으로 보면, 고객사가 제품을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문제가 생겼을 때 원인을 찾고 대응하는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 고객사에서 문의가 오면 어떤 상황인지 확인하고 원인을 찾아서 조치합니다. 로그를 수집해 개발자분들께 전달하고, 확인된 내용을 다시 고객사에 설명하기도 하고요. 원격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직접 고객사를 방문해 문제를 확인하기도 합니다. 문서는 거의 모든 회사에서 사용하잖아요. 그래서 정말 다양한 고객사와 다양한 케이스를 접할 수 있다는 것도 특징인 것 같아요.
Q5. 입사 전에 생각했던 것과 실제로 일해보니 가장 달랐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JH (AM 1) : 생각했던 것보다 업무 범위가 훨씬 넓다는 점이 가장 달랐어요. 입사 전에는 SW 컨설턴트가 주로 엔지니어 업무를 담당한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실제로는 엔지니어 역할에 더해서 PM 업무도 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영업과 가까운 업무까지 담당하고 있었습니다.
TK (AM 2) : 저는 생각보다 다양한 고객 환경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는 점이 가장 달랐어요. 고객사마다 시스템이나 업무 환경이 다르다 보니 같은 제품을 다루더라도 매번 상황이 조금씩 달라요. 그래서 한 가지 방식만 익히는 것보다 여러 환경을 경험하면서 그때그때 문제를 파악하고 대응하는 힘이 중요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처음에는 모르는 상황을 자주 마주치는 게 어렵기도 했지만, 그만큼 새로운 환경을 계속 경험하면서 배우는 점도 많은 것 같아요.
BK (CS) : 대학생 때는 나름대로 여러 가지를 경험했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회사에 와보니까 내가 알고 있던 게 전부가 아니었다는 걸 많이 느꼈어요. 고객사마다 제품을 사용하는 환경도 다르고 원하는 것도 정말 다양하더라고요. 그리고 생각보다 고객사 담당자분들과 직접 대화해야 하는 일도 많았어요. 최대한 고객사가 원하는 내용을 듣고 수용하는 것도 업무지만, 안 되는 부분은 명확하게 안 된다고 말씀드리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무조건 다 해드리는 게 아니라 가능한 것과 불가능한 것을 구분해서 설명하는 거죠.
Q6. 최근 가장 기억에 남는 문제나 업무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JH (AM 1) : 처음으로 PM으로 배정된 사업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그전까지는 주로 엔지니어 업무를 했는데 처음 PM 업무를 맡으니까 생소한 개념이 정말 많았거든요. 착수, 검수, 계산서 발행 같은 것들도 처음 접했고요. 처음 해보는 업무가 많다 보니 굉장히 정신없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TK (AM 2) : 여러 명이 같이 들어가는 고객사에 일정 때문에 제가 혼자 간 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고객 담당자분들이 저를 회의에 데리고 가신 거예요. ㅋㅋㅋㅋ 아직 모르는 게 많은 신입인데 혼자 회의에 들어가게 돼서 그때는 정말 감자로서 마음이 다소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직접 고객과 이야기하고 대응해보면서 많이 배웠던 경험이었어요. 복잡한 프로젝트일수록 평소에 모든 이슈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어야 한다는 걸 배웠죠. 그리고 모르는 부분은 둘러내는 게 아니라 “내부에 한번 더 확인 후 말씀드리겠습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는 게 좋아요. 대처 방법을 익히면 되니 처음부터 너무 큰 걱정은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BK (CS) : 고객사 담당자분이 원하는 동작이 있었는데 저희 제품에서는 구현할 수 없는 기능이었던 적이 있어요. 계속 설명을 드려도 “어떻게 안 되겠냐”고 요청하셔서, ‘어떻게 설명해야 이분이 이해하고 받아들이실 수 있을까?’를 많이 고민했어요. 그래서 기술적인 용어 대신 담당자분이 익숙한 서비스를 예시로 들면서 “이런 원리로 동작하기 때문에 이 부분은 변경하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술적인 문제를 해결했다기보다, 사람을 어떻게 대하고 설명해야 하는지를 배운 경험이라 가장 기억에 남아요.
Q7. 개발이나 SW 관련 교육에서 배운 지식과 경험이 실제 업무에 어떻게 도움이 되나요?
JH (AM 1) : 고객사에서 문제를 확인하다 보면 네트워크나 DB, OS 같은 기본적인 지식이 필요한 경우가 많거든요. 깊게 알고 있지 않더라도 제품이 어떤 환경에서 동작하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TK (AM 2) : 개발을 하면서 제품이 어떤 구조로 동작하는지 생각했던 경험은 이슈를 볼 때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면 로그를 보고 “여기까지 로그가 찍혔으면 이 동작까지 진행됐겠구나”, “그럼 다음에는 이 부분을 확인해봐야겠다”는 식으로 문제 범위를 좁혀가는 거죠. 개발하면서 문제를 찾아가던 사고방식이 실제 현장에서 원인을 파악하는 데도 연결되는 것 같아요.
BK (CS) : 개발이나 소프트웨어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있으면 업무를 배우는 데 많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실제로 고객 환경을 이해하고 문제의 원인을 찾으려면 서버나 네트워크, OS 같은 여러 영역을 함께</span/> 봐야 하는 경우가 있거든요. 처음부터 모든 걸 깊게 알 필요는 없어요. 오히려 기본적인 개념을 알고 있다가 실제 업무에서 필요한 내용을 하나씩 찾아가며 배우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Q8. SW 컨설턴트로 일하며 어려운 점과, 그럼에도 이건 정말 매력적이다!하는 것이 있다면요?
JH (AM 1) : 고객사의 매번 다른 환경과 상황을 마주하게 된다는 점이 처음에는 조금 낯설었어요.
그래도 저는 한 공간에 계속 있기보다 매일 다른 환경에서 일하는 것이 잘 맞아요. 고객사의 문제를 해결해드렸을 때 보람도 크고, AM끼리 서로 힘든 점을 잘 이해하고 도와주는 분위기도 좋아서 계속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TK (AM 2) : 저 역시 고객사마다 환경이 정말 다양하다는 점이 가장 어렵게 느껴져요.
같은 제품을 사용하더라도 고객사나 사용자 환경에 따라 상황이 달라서, 이슈가 생겼을 때 무엇부터 확인해야 할지 빠르게 판단하는 힘이 필요한 것 같아요. 또 기술적인 내용을 아는 것만큼 고객의 상황을 정확히 듣고, 필요한 내용을 관련 부서와 잘 조율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느껴요. 그래서 저는 이 일을 하면서 소통을 더 잘해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어요. 서로 오해 없이 프로젝트가 진행될 수 있도록 조금 더 꼼꼼하게 이야기하고 조율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BK (CS) : 저는 사람을 대응하는 게 생각보다 어렵다고 느꼈어요.
“어떻게 이야기해야 이분도 내용을 수용하고, 기분 좋게 대화를 끝낼 수 있을까?”를 고민할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반대로 정말 많은 걸 배울 수 있는 직무이기도 해요. 처음에는 장애를 해결하는 게 어렵지만, 직접 해결하고 나서 고객사에서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이야기해주시면 생각보다 뿌듯해요. 그런 소소한 행복이 큰 편이에요. 기술적인 문제를 보면서도 계속 사람과 이야기하고 문제를 함께 해결한다는 점이 저와 잘 맞는 것 같습니다.
Q9. 지원자들이 SW 컨설턴트 직무를 알아갈 때 꼭 알았으면 하는 점이 있다면요?
JH (AM 1) : 한곳에 계속 있기보다 다양한 환경을 경험하는 걸 좋아하는 분이라면 잘 맞을 것 같아요.
고객사를 직접 방문하면서 여러 환경을 경험하게 되다 보니 매일 조금씩 다른 상황에서 일한다는 점도 이 직무의 특징이고요. 기술적으로도 한 분야만 깊게 알고 있기보다 여러 영역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있으면 실제 업무에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깊이는 실무를 하면서 하나씩 쌓아가면 된다고 생각해요.
TK (AM 2) : 저는 무엇보다 모르는 걸 마주했을 때 어떻게 받아들이는지가 중요한 직무인 것 같아요.
고객사마다 환경도 다르고 제품을 사용하는 방식도 달라서 처음에는 새롭게 알아야 할 내용이 정말 많거든요. 대신 모르는 상황이 생겼을 때 찾아보고, 바로 적용해보고, 또 다음 상황에 활용하는 과정이 계속 반복됩니다. 그리고 새로운 고객이나 담당자를 만날 일이 많다 보니 사람과 이야기하는 걸 너무 부담스러워하지 않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결국 새로운 환경을 경험하는 것, 모르는 걸 찾아가며 해결하는 것, 사람들과 계속 소통하는 것이 자기 성향과 잘 맞는지를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BK (CS) : 많이 지원하셨으면 좋겠어요.
요즘 AI 때문에 개발자로서의 커리어를 고민하는 분들도 많을 것 같아요.저도 개발을 공부해본 입장에서 비슷한 고민을 해봤거든요. 저는 개발보다 사람과 이야기하고 실제 환경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일에 더 흥미를 느끼는 성향이에요. AI가 발전하더라도 고객마다 다른 환경을 이해하고 설명하고 조율하는 역할은 쉽게 없어지지 않을 것 같아서, 저와 비슷한 성향이라면 SW 컨설턴트도 한 번 지원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회사의 좋은 점은 사람들이 정말 좋다는 것이에요. 업무는 물론 어려울 수 있어도 회사 생활 하면서 사람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는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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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며..
다양한 환경에서 문제의 원인을 찾고 필요한 사람들과 조율하며 해결해가는 데 흥미가 있다면
이번 2026년 3차 신입 공개 채용에서 SW 컨설턴트 직무에 지원해 보세요!
❗앗, 잠시만요!
지원서를 작성하기 전, <지원서 작성 가이드>도 확인하셨나요? 아직 읽지 않았다면 지원서를 작성하기 전 꼭 확인해보세요! 각 문항을 통해 무엇을 알고 싶은지, 어떤 경험을 들려주길 기대하는지 함께 담아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