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Bye 2025 글로벌인턴!🖐️

2025년 8월 28일

#채용

지난 14일, 2025 글로벌 인턴십이 Closing Ceremony와 함께 막을 내렸습니다.

올해 글로벌인턴십은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모든 팀이  SW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해
특히 컴퓨터 전공자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즐거움과 아쉬움이 함께한 인턴들의 Closing Ceremony 현장 보여드릴게요! 

 Closing Ceremony는 프로젝트 발표, 인증서 수여, 단체사진 촬영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 프로젝트 발표: 내가 직접 만든 결과 자랑하기
먼저, 인턴들은  각 프로젝트의 결과물을 정리해 대표님, 본부장님 앞에서 발표했습니다.
10주동안 진행한 작업을 소개하면서, 프로젝트를 마친 소감도 공유했는데요,
떨리는 와중에도 침착하게 본인이 준비한 내용을 차분하게 공유하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AI 시스템 자동화, 프로세스 개선, 제품 기능 고도화까지…
각 부서에서 바로 활용 가능할 정도로 의미있는 결과물이 만들어 앞으로 이를 어떻게 활용할지 기대가 됩니다!

 

📷인증서 수여& 단체사진  
발표가 끝난 후에는 인턴십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는 의미로 인증서를 수여하고 단체 사진을 찍었는데요, 

인턴들이 먼저 대표님과 개인 사진을 찍고 싶다는 깜짝 요청을 해서 놀랐습니다! 🙂

인턴들은 각자 다른 부서에서 근무하면서, 유학생이라는 공통점으로 많이 친해졌는데요,
그래서인지 인턴십을 마무리하면서 시원섭섭한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인턴들의 한마디!
“개발의 전 과정을 내 손으로 직접 해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인턴들이 공통적으로 입을 모아 전한 소감입니다.

파수, 스패로우의 글로벌인턴십은 단순히 회사에서 시간만 채우는 인턴십이 아니라, 
스스로 기획하고 개발도 하면서 개발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기에 더 특별합니다.

글로벌 인턴십은 회사와 인턴 모두가 서로 성장해나가는 과정입니다.
이제 다시 학생으로 돌아간 인턴들과 파수와 스패로우의 앞날을 기대해주세요!

이** 인턴
이** 인턴@차트를 코드로 해석하는 멀티모달 모델 만들기
AI가 단순히 그림을 보는 걸 넘어서 코드를 이해하도록 만드는 과정이 쉽진 않았지만,
이 과정에서 AI를 어떻게 잘 훈련해야하는지 배우고, 더 잘 활용할 수 있는 고민을 할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김** 인턴
김** 인턴@멀티플랫폼 UI Library 개발
하나의 디자인 시스템이 여러 플랫폼에 일관되게 적용되는 걸 직접 만들어보니,
눈에 보이는 UI 뒤에 얼마나 정교한 노력이 필요한지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직접 만든 결과물을 제품에 사내 시스템에 적용해보면서
사용자의 편의성을 더 살피는 개발자가 된거 같아 뿌듯했어요!
임**인턴
임**인턴@Application Security Testing Tool의 이상 탐지 시스템 개발
“처음엔 어렵게 느껴졌지만, 이상 행동을 감지하는 툴을 만들면서
내가 만든 시스템이 누군가에게 도움될 수 있다는 책임감을 느꼈습니다.
개발의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경험해볼 수 있어, 특히 다른 곳에서 쉽게 할 수 없는 경험을 한거 같아요!

👉 제대로 성장할 수 있는 파수, 스패로우와 함께 하길 원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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