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 인사이드

쉿! 담당자가 말해주는 파수 영업비밀 (PART.2)

2024년 3월 8일

#직무

안녕하세요 파수&스패로우 입니다.
오늘은 지난번 예고 했던 내용으로 영업 직무를 담당하고 있는 실무자를 만나볼 건데요, 특히 지원자들의 입장을 잘 이해할 수 있는 주니어 담당자들의 생생한 이야기들로 준비했습니다.  지난번 소개드린 SDR, Pre-Sales, AE  영업 각 분야의 담당자 3명에게  질문을 드려봤어요. 짧은 분량이니 가볍게 봐주세요!

나는 이런 일 해요!

SDR 담당자 서** 사원💁‍♀️ 

먼저 SDR 이 뭔지 궁금하신 분들이 많을 텐데요, 저도 처음에 들어왔을때 조금 낯선 표현이라,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업무들을 하는지 설명하기가 어려웠어요. 한 마디로 쉽게 말하자면 초기 영업 단계를 담당한다! 입니다. SNS, 컨퍼런스 참가, 추천 등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저희 제품에 관심이 생긴 고객들이 여러 창구를 통해 저희에게 문의하는데, 이런 문의들을 ‘인바운드’라고 합니다.  ‘~상황인데 어떤 제품을 사용해야할 지 궁금하다’ 라던지, ‘A제품과 B제품의 차이점이라던지’, 제품 가격문의라던지,, 등등 다양한 정보를 궁금해하시죠. 이런 문의들을 SDR에서 대응합니다. 고객사들의 상황을 듣고, 맞춤형 제품들을 추천드리거나 문의에 대응하면서 사업화로 전환 될 수 있는 리드들을 발굴합니다. 이렇게 문의들어온 인바운드 뿐만 아니라, 저희가 직접 고객사들에게 제안, 컨택하는 아웃바운드도 진행하고 있어요!

 

Pre-Sales 담당자 김** 사원💁‍♂️
솔루션 컨설턴트, 흔히 Pre-Sales라고 하는 직무는 POC(새로운 프로젝트가 실제로 실현 가능성이 있는지 효과와 효용, 기술적인 관점에서부터 검증을 하는 것), BMT(실제와 같은 동일한 시험환경에서 여러 개의 제품의 성능에 대한 비교시험을 반복해 성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것), 제품소개, 데모시연, 제안서 작성, 제안 발표 등의 업무를 해요. 또한, 이러한 업무를 하기 위한 문서 (세일즈킷-기능규격서, 제품소개서, 비교자료, 제안서 등)를 작성합니다. 저희는 컨설턴트와 영업 두 가지 성격을 다 가지고 있다보니, 고객사와의 지속적인 관계 유지에 초점을 두기 보다는 제품에 대한 정확한 설명과 안내에 초점을 두는 직무예요!
 
 

AE 담당자 이**사원🙋

파수의 많은 솔루션 제품들 중 저는 특히 클라우드 제품의 영업을 담당하고 있는데요. 파수의 클라우드 대표적인 제품은 Wrapsody, Wrapsody eCo, Mind SAT 등이 있어요, 계약 진행 과정이 평균 6개월 가까이 걸리는 구축형 제품들과 달리, 클라우드 제품들은 규모가 크지 않고 입찰 과정 등이 거의 진행되지 않아 고객사들의 의사 결정이 빠르게 이루어 진다는 특징이 있어요. 고객들을 직접 만나면서, 고객의 요청시 제품 데모도 진행하고 계약을 성사시키는 업무를 진행합니다.  또한 종종  클라우드 제품을 택한 고객사의 경우 웹 서버나 업데이트 관리 등 저희에게 전적으로 일임하는 경우도 있어서 관련 교육도 제공해드리곤 한답니다!  

어디가서 이런 조언 듣기 힘들어요✔️

SDR

업무를 하다보면 종종 고객의 명확한 니즈가 파악되지 않거나, 고객사의 담당자가 보안 솔루션을 도입해본 경험이 없어 이해시키기 어려울 수 있어요. 하지만 이럴 때 일수록 최대한 쉬운 단어로 설명하고, 차근차근 업무를 진행해야 해요. 제품의 실제 환경을 보여드리거나, 데모환경을 제공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특히 SDR은 고객사에 질문도 던지고 제품을 제안하기도 해야 하니까 다양한 제품, 업종별 환경을 이해하고 있어야 한답니다. 따라서 폭넓게 알고, 깊게 공부하려는 노력하려는 자세가 필요한 거 같습니다. 많은 고객사 담당자와 많은 대화를 나누고 고민하다보면 다음 영업 단계에도 분명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니 포기하지 말고 화이팅하는 게 중요하답니다 🙂 

 

Pre-Sales 

 파수의 다양한 제품의 기능을 좀 딥하게 숙지하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난이도가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 직무의 장점은 1년 365일 사무실에서만 있는 것이 아니고 다양한 고객사와 미팅하며 외근도 나갈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추가적으로 조언을 드리자면, PPT를 많이 활용하는 업무이다 보니 PPT 활용 능력이 중요한 것 같아요. 또한 고객사 담당자들과 미팅을 할 때 IT환경에 대한 지식이 많으면 많을수록 업무하는 데 정말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AE

아무래도 영업 직무는 부지런하게 움직이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치열한 경쟁 시장 속에서 조금이라도 더 많은 고객사를 확보해서  우리 제품의 기능과 장점을 어필하고, 주도적으로 업무를 해 나아가는 것이 필요한 거 같아요. 그 과정에서 물론 많은 시행착오도 있겠지만, 결국그 경험이 자신을 성장시키는 원동력이 되니까요.  그 경험을 내 것으로 만들고 하나씩 차근차근 노하우가 쌓다보면,  어느새 훌쩍 성장해 멋진 세일즈맨이 되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마무리하며..

오늘은 영업 담당자들의 찐 비하인드를 들어봤습니다. 최대한 쉽게 전달해드리려고 노력했는데, 아직은 지원자들을 비롯한 신입 분에게는 어렵게 느껴졌을거 같아요ㅎㅎ 하지만 걱정마세요! 입사하면 다~ 알게됩니다ㅎㅎ 친.절.하.게 알려드릴게요^^

특히 오늘의 컨텐츠는 관련 직무 인터뷰를 준비하고 있거나, 입사 전에 한번 보고 오시면 훨씬 많은 도움이 될 거예요! 

그럼 다음 편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20000🖐️